11일 S&P500 0.3% 하락, 브렌트유 88.91달러
- 호르무즈 해협 재개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면서 11일 미국 증시가 하락하고 브렌트유는 배럴당 88.91달러로 마감했다.
- 유가 반등이 미국의 물가와 금리 경로를 다시 압박할 수 있다는 경계가 커졌다.
- 마켓워치는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180포인트 넘게 내린 약 5만3791로 거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3%, 나스닥종합지수는 0.6% 하락했다. 장중에도 주요 지수는 상승분을 반납했다.
뉴욕 오후 2시 8분 기준 SP500지수는 0.3%, 나스닥100지수는 0.4% 내렸다. 에너지·유틸리티·산업재 업종은 강세를 보였지만 대형 기술주가 지수에 부담을 줬다.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협상 불확실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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