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3.69% 하락, 56조원 조달 계획 부담
- 오라클(Oracle·$ORCL) 주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자금 조달 부담으로 3.69% 하락했다.
- 클라우드 수주가 빠르게 늘었지만 대규모 선행 투자가 현금흐름을 압박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 한국시간 12일 마켓워치 집계에 따르면, 오라클은 145.4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각각 0.32%, 0.34% 내린 가운데 이틀간의 상승 흐름도 끝났다. 주가 약세의 배경은 매출 부진보다 AI 인프라 투자에 필요한 자금 규모에 가깝다.
마켓워치는 AI 지출을 둘러싼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오라클이 SP500 내 약세 종목 중 하나가 됐다고 보도했다. 오라클은 6월 10일 공개한 2026회계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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