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하 시작 뒤 98bp 오른 미 10년물…“연준 올려야”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사이클 시작 당시보다 98bp 높아졌다.
-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거나 동결하는 동안 채권시장은 장기금리를 오히려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 짐 비앙코(Jim Bianco) 비앙코 리서치 대표는 11일(현지시간) 엑스(X)에 “거의 2년 동안 연준은 금리를 인하하거나 동결해 왔고 채권 수익률은 상승해 왔다”고 썼다.

이어 “채권시장은 2년 동안 연준의 금리 인하 정책을 기각해 왔다”고 말했다. 비앙코 대표는 “연준이 금리 인상을 시작하면 국채 수익률은 정점을 찍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연준이 물가 위험을 인식하고 긴축에 나서야 채권시장의 불안이 진정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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