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미 기존주택 판매 1.7% 감소해 연율 406만호
- 미국의 7월 기존주택 판매가 전월보다 1.7% 줄어 연율 406만호를 기록했다.
- 전년 동월보다는 0.7% 늘었지만 높은 주택 가격과 모기지 금리가 거래 회복을 제약했다.
- 11일 미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7월 기존주택 판매는 시장 예상치인 연율 405만호를 소폭 웃돌았다.

다만 전월 대비 판매량이 다시 감소하면서 뚜렷한 회복세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7월 기존주택 중간 매매가격은 43만4100달러(약 6억1512만원)로 전년 동월보다 2% 올랐다.
거래량이 줄었는데도 가격이 상승해 실수요자의 구매 부담이 이어졌다. 기존주택 판매는 새로 지은 주택을 제외하고 이미 소유자가 있던 주택의 거래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다.
연율은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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