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마감] 호르무즈 불안·기술주 약세에 꺾인 주요증시…CPI 앞두고 관망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중동 정세를 둘러싼 불확실성과 대형 기술주 약세가 뉴욕증시를 압박했다.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조건을 내걸면서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조기에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후퇴했다.
- 국제유가가 다시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번 주 발표될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를 앞두고 적극적인 위험자산 매수에 나서지 않았다.

CNBC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4.13포인트(0.34%) 하락한 5만3791.9에 거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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