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63%, 트럼프 일가 가상자산 수익 부적절 판단
- 미국인 10명 중 6명 이상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과 가족이 지난해 가상자산 프로젝트로 10억 달러(약 1조4120억원)를 넘게 벌어들인 일을 부적절하다고 봤다.
- 로이터(Reuters)·입소스(Ipsos)가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3%가 이같이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공화당원 가운데서도 48%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업 거래가 공식 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봤다. 이번 조사는 가상자산이 미국 정치 이슈로 들어왔다는 점을 보여준다.
쟁점은 단순한 투자 수익이 아니라 현직 대통령 일가의 사업 이해관계와 행정부의 규제 결정이 함께 놓이는 구조다. 입소스가 공개한 조사표 기준 이번 로이터·입소스 조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