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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19. 18:37 업데이트

펀딩비 400만달러, 창신메모리 롱 주소서 관측
하이퍼리퀴드(HYPE)에서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스(CXMT) 최대 롱 포지션을 보유한 지갑 주소가 400만 달러(약 56억원)를 넘는 펀딩비를 낸 것으로 관측됐다. 룩온체인(Lookonchain)은 19일 오전 10시 27분 한국시간 기준 해당 주소가 창신메모리 최대 롱 포지션을 계속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펀딩비는 무기한선물에서 계약 가격과 기초 가격의 괴리를 줄이기 위해 롱 또는 숏 보유자 사이에 주기적으로 오가는 비용이다. CXMT-PERP는 일반 암호화폐 토큰이 아니라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스를 기초로…
바이낸스 블록체인위크, 11월 방콕서 열린다
바이낸스가 2026년 11월 28~29일 태국 방콕에서 ‘바이낸스 블록체인위크’를 연다. 올해 행사는 전통금융과 가상자산 산업의 접점을 주요 의제로 삼는다. 오데일리는 바이낸스가 방콕 퀸시리킷 국립컨벤션센터(QSNCC)에서 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바이낸스 블록체인위크가 아시아에서 열리는 것은 싱가포르, 이스탄불, 파리, 두바이 개최 뒤 다시 아시아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올해 주제는 ‘진화(EVOLVE)’다. 바이낸스는 개발자, 기관투자자, 핀테크 업계 관계자, 정책 담당자를 주요 참석 대상으로 제시했다. 논의 주제는 △비트코인…

코스피 5.80% 급락, 공포·탐욕지수 46
코스피가 19일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 여파로 5.80% 급락해 6471.17에 마감했다.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하락한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 심리는 같은 날 공포 구간 안에서 일부 개선됐다. 한국경제는 이날 코스피가 전일 대비 5.80% 내린 6471.17에 거래를 마쳤다고 전했다. 코스닥지수는 1.17% 하락한 824.46에 마감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7.82%, 9.75% 떨어졌다. 하락의 직접 배경으로는 미국 30년 만기 국채금리 상승이 꼽혔다. 간밤 미국 30년 만기 국채금리는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연…

유로씨 92.9% 증가, 서클 주가 해석 갈렸다
서클($CRCL)의 유로 연동 스테이블코인 유로씨(EURC) 유통량이 11개월 만에 92.9% 늘었다. 유럽 규제 준수형 스테이블코인 성장세는 확인됐지만, CRCL 주가는 실적과 밸류에이션 논쟁 속에서 방향을 뚜렷하게 잡지 못했다. 서클 유로씨 페이지는 2026년 8월 3일 기준 유통량을 3억9590만개로 공시했다. 서클의 MiCA 화이트페이퍼에는 2025년 9월 4일 기준 유통량이 2억520만개로 적혀 있다. 같은 기준으로 보면 유로씨 공급은 약 11개월 동안 92.9% 증가했다. 코인게이프는 CRCL이 19일 3.83% 하락해…

트론, 25일 가상머신 호환성 업그레이드 투표
트론(TRX) 커뮤니티가 트론 가상머신(TVM)의 이더리움(ETH) 호환성을 높이기 위한 메인넷 거버넌스 제안 투표를 25일 추진한다. 이번 제안은 GreatVoyage-v4.8.2 계열에 포함된 프라하·오사카 기능을 온체인 파라미터로 활성화하는 절차다. 트론 커뮤니티가 25일 메인넷에서 네트워크 파라미터 95번과 96번 활성화 제안 투표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전했다. 두 파라미터는 GreatVoyage-v4.8.2(Pyrrho)에 포함된 프라하·오사카 관련 기능을 켜는 데 쓰인다. 이번…

[퇴근길시황] 코스피 5.8% 급락·환율 1400원↓⋯하이닉스 40조 자사주 취득 발표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19일 코스피는 글로벌 장기 국채 금리 급등,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우려, 외국인 대규모 매도에 5%대 급락했다. 다만 오후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계획을 발표하며 반등 불씨를 살렸다. 비트코인은 6만4000달러대에서 보합권 흐름을 이어갔다. 이날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취득·소각과 환율 1400원선 하회가 시장 관심을 끌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40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해 [...]

"에어드랍 받았는데 내년에 세금 내야 하나"…코인 계산기로 미리 정리하는 법
직장인 A씨(34)는 지난해부터 여러 거래소와 프로토콜에서 이른바 포인트 파밍을 해왔다. 거래나 특정 활동을 하면 포인트가 쌓이고, 향후 토큰이 발행될 경우 포인트를 기준으로 에어드랍을 받는 방식이다. 몇 달째 수수료와 가스비를 들여 포인트를 모았지만 정작 궁금한 것은 두 가지다. 지금 모은 포인트가 얼마짜리인지, 토큰을 받으면 세금을 내야 하는지다. 2027년 1월 1일부터 가상자산 양도·대여로 발생한 소득에 과세가 시행된다. 시행까지 4개월여가 남으면서 보유 자산과 거래 손익을 미리 점검할 필요가 커지고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시바이누 반등 조건에 법안·금리·비트코인 거론
시바이누(SHIB)의 반등 조건으로 비트코인(BTC) 흐름과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결정이 함께 거론됐다. 밈코인 성격이 강한 자산인 만큼 개별 생태계 지표보다 전체 시장 유동성과 규제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워처구루(Watcher.Guru)는 19일 분석 기사에서 시바이누가 2024년 12월 0.000032달러까지 올랐지만 이후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같은 기사에서 시바이누는 비트코인이 2025년 10월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을 때도 강한 상승세를 만들지 못했다고…

H100그룹 세전손실 982만달러, BTC 감액 영향
H100그룹이 2026년 2분기 9820만 스웨덴크로나, 약 982만 달러(약 139억원)의 세전손실을 기록했다. 손실 대부분은 비트코인(BTC) 감액 등 현금 유출을 동반하지 않는 회계 항목에서 발생했다. H100그룹은 2분기 보고서에서 실제 사업 현금 소모액이 510만 스웨덴크로나, 약 51만 달러(약 7억2000만원)였다고 밝혔다. 상반기 기준 실제 사업 현금 소모액은 1270만 스웨덴크로나, 약 127만 달러(약 17억9000만원)였다. 6월 말 기준 현금 보유액은 1810만 스웨덴크로나, 약 181만 달러(약 25억600…

유에스디디 누적 수익 2535만달러 넘어
탈중앙 스테이블코인 유에스디디(USDD)의 스마트 얼로케이터 누적 투자 수익이 2535만3000달러(약 358억원)를 넘어섰다. 테크플로우(TechFlow)는 한국시간 19일 오전 10시3분 유에스디디 공식 웹사이트 데이터를 근거로 스마트 얼로케이터가 이용자에게 창출한 누적 투자 수익이 2535만3000달러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스마트 얼로케이터는 유에스디디의 수익 공유 장치다. 유에스디디 공식 문서는 스마트 얼로케이터를 준비금 일부를 투자 기회에 배분해 이자와 플랫폼 보상을 얻는 구조로 설명한다. 순수익은 일부 위험준비금을 제외…

USD.AI, 1년 만에 2억6520만달러 대출…GPU 담보 시장 확대
[블록미디어 황효준 에디터] 온체인 기반 그래픽처리장치(GPU) 담보 대출 시장을 구축하는 USD.AI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2억6520만달러 규모의 대출을 집행했다. 총예치자산(TVL)은 4억3170만달러로 늘었다. USD.AI는 19일 서비스 출시 1주년을 맞아 지난 12개월간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 USD.AI에 따르면 13개 차입자를 대상으로 16건, 총 2억6520만달러 규모의 대출을 집행했다. 첫 대출 규모는 62만달러였다. 차입자 가운데 4곳은 상장 네오클라우드(neocloud) 기업이다. 집행된 [...]

0% 가상자산 배분은 약세 베팅, 비트와이즈 CIO 주장
매트 후건(Matt Hougan)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가 가상자산을 전혀 담지 않는 포트폴리오는 중립이 아니라 시장 하락에 대한 적극적 판단이라고 주장했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둘러싼 기관 배분 논쟁이 보유 여부에서 비중 문제로 옮겨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후건은 8월 12일 녹음돼 13일 공개된 밀크로드(Milk Road)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0% 가상자산 배분은 중립이 아니라 극단적 약세”라는 취지로 말했다. 그는 글로벌 주식시장 규모를 110조 달러(약 15경5320조원), 가상자산 시장 규모…

3000만 USDT, 바이낸스로 이동 관측됐다
미확인 지갑에서 바이낸스(Binance)로 테더(USDT) 3000만 개가 이동한 정황이 19일 포착됐다. 금액으로는 3000만 달러(약 424억원) 규모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19일 오후 5시 28분(한국시간) 미확인 지갑이 바이낸스로 3000만 USDT를 보낸 것으로 관측됐다. 테더는 미국 달러 가치에 연동되도록 설계된 스테이블코인으로, 바이낸스 등 거래소에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거래쌍의 기준 통화로 쓰인다. 대규모 테더 이동은 거래소 안팎의 주문 여력과 이용자…

비트고, 알유니티와 유럽 스테이블코인 제휴
비트고(BitGo) 유럽 법인이 알유니티(AllUnity)와 제휴해 기관 고객 대상 유럽 규제형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접점을 넓힌다. 포어사이트뉴스는 19일 오후 5시43분 비트고 자회사 비트고 유럽(BitGo Europe GmbH)이 독일 금융감독청(BaFin) 규제를 받는 유럽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알유니티와 협력한다고 전했다. 비트고 유럽은 알유니티 스테이블코인의 첫 매수자이자 기관 유동성 파트너가 된다. 이번 제휴로 비트고 유럽은 알유니티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발행하고 상환할 수 있다. 요건을 갖춘 비트고 유럽 고객은 비트고 유…

솔라나 54.97% 담보로 묶은 솔스트래티지스
솔스트래티지스(SOL Strategies, $STKE)가 보유한 솔라나(SOL) 재무자산의 절반 이상을 디파이 대출 담보로 묶어 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부채 대응 방안으로 SOL 일부 매각을 포함한 유동성 관리 방안을 제시했지만, 매각 시점과 규모는 확정하지 않았다. SOL Strategies의 2026년 6월 30일 기준 3분기 재무제표에 따르면, 현금및현금성자산은 186만6732캐나다달러였다. 같은 시점 현재부채는 3733만4826캐나다달러로, 미지급금과 발생비용 331만60캐나다달러, 지급어음 774만9577캐나다달러,…

비트코인 6만4천달러대, 연준 의사록 대기
비트코인(BTC)이 19일 6만4천달러대에서 거래되며 미국 통화정책과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이라는 두 정책 일정을 함께 맞았다. 연방준비제도의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과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상원 절차가 단기 시장 해석의 기준으로 떠올랐다.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19일 화면 기준 BTC 현재가는 6만4856.63달러(약 9157만원)로 표시됐다. 같은 화면에서 8월 17~23일 구간 6만6000달러(약 9319만원) 도달 가능성은 30.5%로 제시됐지만, 이는 예측시장 데이터를 반…

솔라나 78달러 저항선 앞, 교차 신호 시험
솔라나(SOL)가 75~76달러 구간에서 단기 이동평균선 수렴을 보이며 이른바 ‘미니 골든크로스’ 형성 여부를 시험하고 있다. 다만 78~80달러 구간 안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아 신호 완성 전 단계로 봐야 한다. 유투데이(U.Today)는 한국시간 19일 오후 5시 10분 기준 SOL의 빠른 이동평균선이 75.46달러, 느린 이동평균선이 76.32달러 부근에 놓였다고 전했다. 두 선이 상향 교차하면 2025년 이후 처음 나타나는 단기 상승 교차로 해석될 수 있지만, 원문도 신호가 완성됐다고 보지는 않았다. 핵심 가격대는 78달러…

루미스 “클래리티 법안 표결 9월15일 예정”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신시아 루미스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의 규제 틀을 재편할 클래리티(CLARITY) 법안의 토론 종결 표결(cloture) 날짜가 9월15일로 예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신시아 루미스 의원은 이날 솔트(SALT) 2026 콘퍼런스에서 “클래리티 법안에 대한 상원 표결이 오는 9월15일 오후 2시(현지시각)께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루미스 의원이 언급한 표결은 클래리티 법안의 최종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본회의 표결이 아니라, [...]

a16z 창업자 크리스 딕슨 “클래리티 법안, 디지털자산 산업 성장 촉진제 될 것”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미국의 명확한 디지털자산 규제가 산업 성장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시장 확대와 기관 참여를 촉진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규제가 산업 성장의 대척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촉진제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19일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의 디지털자산 전담 자회사 a16z 크립토에 따르면, 회사의 창업자 겸 매니징 파트너 크리스 딕슨(Chris Dixon)은 지난달 말 ‘이제 클래리티 [...]

벤에크 “비트코인 11월 전후 축적 국면 가능성… 바닥 신호 모두 켜져”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비트코인이 지난해 10월 고점 이후 10개월째 조정을 이어가는 가운데 오는 11월을 전후해 축적 국면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각) 글로벌 자산운용사 벤에크(VanEck)는 최근 보고서를 내고 “주요 시장 지표들이 잇따라 극단적인 약세 구간에 들어왔다”며 현재 시장이 약세 사이클 후반부에 가까워졌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과거 사이클과 비슷한 흐름이 이어질 경우 9~11월 사이에 다음 변곡점이 [...]

[펀드플로]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2.6억달러 흡수… 이틀 연속 ‘순유입’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이틀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더리움 ETF도 매수 우위를 이어가며 기관의 ETF 수급이 다시 살아나는 모습이다. 비트코인 ETF 1억8930만달러 순유입…블랙록이 주도 18일(현지시각) 파사이드 인베스터스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의 지난 24시간 순유입액은 1억8930만달러(약 2649억원)로 집계됐다. 전날 2억9750만달러(약 4163억원)에 이어 이틀 연속 순유입이다. 이틀 동안 들어온 자금은 4억8680만달러(약 6812억원)에 달한다. […

비트코인 현물·선물 수요 동반 회복…몇 달 만에 나란히 ‘플러스’ 전환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비트코인(BTC) 현물과 무기한 선물 수요가 수개월 만에 동시에 플러스 영역으로 돌아섰다. 지난봄 선물시장 중심의 반등과 달리 이번에는 현물 수요까지 회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수요 구조에 변화가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현지시각)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지난 30일간 비트코인 현물 수요와 무기한 선물 수요 누적 증가량은 모두 0선을 웃돌았다. 두 지표가 동시에 플러스를 기록한 것은 수개월 만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