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톤 네트워크, 온체인 레포 실거래 넓힌다
-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가 기관 금융의 토큰화 담보와 온체인 레포 거래에서 파일럿을 넘어 실제 거래 사례를 쌓고 있다.
- 은행, 프라임브로커, 예탁결제 인프라가 각기 다른 역할로 참여하면서 담보 이동성과 결제 자동화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소시에테제네랄(Societe Generale)은 5월 13일 발표문에서 캔톤 네트워크 기반 기관용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 개발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자회사 SG-FORGE는 유로화와 달러화 기반 코인버티블(CoinVertible) 스테이블코인을 캔톤에 배치할 계획이며, 소시에테제네랄은 일부 토큰화 자산을 적격 담보로 받아들이고 레포 거래 상대방으로 나서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흐름은 단일 제휴보다 담보가 어디서, 누구에게, 어떤 규칙으로 이동하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레포 거래는 증권을 담보로 단기 자금을 빌리고 갚는 시장이다.
전통 금융에서는 결제 시간과 시장 운영 시간이 담보 활용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캔톤은 거래 정보를 네트워크 전체에 노출하지 않고 관련 당사자에게만 보이도록 설계된 기관용 블록체인 인프라로 소개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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