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르우미 은행, 갤럭시 손잡고 디지털자산 거래 진출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이스라엘 최대 은행 뱅크 르우미(Bank Leumi)가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GLXY)과 손잡고 비트코인(BTC) 과 이더리움(ETH) , 솔라나(SOL)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
- 고객은 별도의 디지털자산거래소를 이용하지 않고 은행의 투자 애플리케이션에서 직접 디지털자산 을 사고 보유하거나 팔 수 있게 된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뱅크 르우미는 14일(현지시각) 내년 초부터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은행 가운데 이 같은 서비스를 공식 발표한 첫 사례다.
갤럭시는 거래뿐 아니라 수탁 인프라까지 제공한다. 핵심은 디지털자산 거래 기능이 기존 은행의 자본시장 투자 플랫폼 안으로 들어온다는 점이다.
고객은 별도의 디지털자산거래소로 이동하지 않고 기존 투자 앱 안에서 디지털자산에 접근할 수 있다. 코인데스크는 르우미가 독립적인 디지털자산거래소보다 규제된 은행 인터페이스를 선호하는 고객 수요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르우미는 이스라엘 최대 은행이다. 이번 발표로 디지털자산 거래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힌 이스라엘 최초의 은행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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