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양자 전환, 포세이돈은 검증 대상
- 이더리움(ETH)의 포스트퀀텀 보안 전환이 애덤 백(Adam Back) 블록스트림(Blockstream) 최고경영자(CEO)의 반응을 계기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 공식 자료상 전환은 이미 끝난 기술 교체가 아니라 수년에 걸쳐 진행되는 다층 마이그레이션이다.

유투데이(U.Today)는 애덤 백이 저스틴 드레이크(Justin Drake) 이더리움재단 연구원의 글에 “Never liked prover-friendly hashes anyway”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맞춤형 해시보다 검증 기간이 긴 표준 암호 기술을 선호한다는 취지로 읽히지만, 이 발언만으로 이더리움이 특정 해시 기술을 폐기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번 사안은 새 프로토콜 발표라기보다 이더리움이 준비해 온 장기 보안 전환이 외부 인사의 발언으로 재조명된 성격이 강하다. 애덤 백은 비트코인(BTC) 진영에서 영향력이 큰 인물로, 비트코인 합의 규칙 변경 논쟁에서도 신중론을 보여 온 인물 로 평가된다.
이더리움재단(Ethereum Foundation)의 포스트퀀텀 페이지는 양자 대응을 단일 이벤트가 아니라 여러 해에 걸친 전환으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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