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버 이어 맥 미니까지”… 애플, 미국 휴스턴 생산거점 대폭 확대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애플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공장에 첨단제조센터를 열고 연내 맥 미니(Mac mini) 생산에 나선다.
- 이미 이 공장에서는 첨단 인공지능(AI) 서버가 출하되고 있다.

애플은 자사의 머신러닝 품질관리와 자동화 기술을 미국 중소 제조기업에 무료로 교육하며 생산기반 확대에도 나선다.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애플은 13일(현지시각) 휴스턴 공장에 2만제곱피트 규모의 첨단제조센터(Advanced Manufacturing Center)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부지 선정에서 공장 가동과 첫 첨단 AI 서버 출하까지 9개월이 채 걸리지 않았다며 맥 미니 생산도 올해 안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애플은 휴스턴 공장 안에 2만제곱피트 규모의 첨단제조센터를 열었다.
같은 공장에서는 올해 말 이전 맥 미니 조립도 시작할 예정이다. 애플은 휴스턴 생산시설 구축에 수억달러를 투입했다.
공장은 이미 수개월 동안 AI 서버를 생산해 출하하고 있다. 쿡 CEO는 “9개월도 안 되는 기간에 휴스턴 시설에 수억달러를 투자해 공장을 구축하고 생산을 시작했으며 첫 첨단 AI 서버를 출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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