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리티 공백 속 CFTC, ‘디지털자산·예측시장’ 규제 윤곽 잡나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가 혁신자문위원회(IAC) 첫 회의를 열고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규제체계와 인공지능(AI), 예측시장 문제를 논의한다.
- 미 상원에서 클래리티법(CLARITY Act) 처리가 지연되는 가운데 CFTC는 시장 혁신을 촉진하면서 시장 건전성과 고객 보호를 유지할 수 있는 연방 규제체계 구축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13일(현지시각)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CFTC는 오는 20일 첫 혁신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디지털자산 규제 방향을 논의한다. CFTC가 공개한 의제에는 디지털자산뿐 아니라 AI와 예측시장 관련 논의도 포함됐다.
디지털자산 세션의 제목은 ‘디지털자산 규제의 진화: 불확실성에서 명확성으로(Crypto’s Regulatory Evolution: From Uncertainty to Clarity)’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이번 세션에서는 지속 가능한 연방 차원의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를 논의한다.
참가자들은 혁신을 촉진하는 동시에 시장 건전성과 고객 보호를 유지할 수 있는 규제체계의 주요 원칙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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