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 소각 연 9000만달러 추산 나왔다
- 로빈후드 체인에서 발생한 유니스왑(UNI) 거래 수수료가 연율 9000만 달러(약 1275억원) 규모의 UNI 소각 추산으로 이어졌다.
- 토큰화 주식 거래와 레이어2 네트워크가 탈중앙화거래소 수수료 구조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디파이언트는 제프 켄드릭(Geoff Kendrick)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 디지털자산 리서치 책임자가 7월 27일 이후 로빈후드 체인 거래로 조달된 UNI 소각 규모를 연율 9000만 달러로 추산했다고 보도했다. 켄드릭은 디파이언트 보도에서 이 수수료 흐름을 근거로 스탠다드차타드가 제시했던 UNI 100달러(약 14만원) 목표가 재검토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번 논의의 출발점은 로빈후드($HOOD) 체인에서 유니스왑이 맡은 역할이다. 유니스왑은 7월 2일 공식 블로그에서 로빈후드가 만든 레이어2 네트워크 로빈후드 체인에 유니스왑 v2, v3, v4와 유니스왑X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유니스왑은 로빈후드 체인에서 주요 공개 자동화마켓메이커(AMM) 역할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AMM은 주문장 없이 유동성 풀을 통해 거래를 체결하는 탈중앙화거래소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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