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리퓨지, 43개 온체인 작업 루핑 한 번에 묶었다
- 센트리퓨지(Centrifuge)가 컴퍼스 랩스(Compass Labs)와 통합해 토큰화 자산 루핑 과정을 한 번의 호출로 처리하는 기능을 내놨다.
- 최대 43개의 개별 온체인 작업을 하나의 실행 흐름으로 묶는 구조다.

이번 통합은 새 토큰 발행보다 디파이(DeFi) 실행 절차를 줄이는 인프라 업데이트에 가깝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센트리퓨지와 컴퍼스 랩스의 통합이 자산 예치, 차입, 재예치로 이어지는 루핑 절차를 간소화한다고 보도했다.
컴퍼스 랩스는 공식 문서에서 트랜잭션 번들링(Transaction Bundling)을 여러 디파이 동작을 하나의 원자적 거래로 결합하는 기능으로 설명했다. 사용자는 한 번 서명하고, 스왑·예치·출금·리밸런싱 같은 동작은 정해진 순서대로 함께 실행된다.
루핑은 자산을 예치한 뒤 이를 담보로 다시 빌리고, 빌린 자산을 다시 예치하는 전략이다. 수동으로 진행하면 승인, 예치, 차입, 스왑, 재예치가 여러 화면과 거래로 나뉜다.
컴퍼스 랩스의 에이브(AAVE) 루핑 문서는 초기 토큰 승인과 예치 뒤 차입, 스왑, 재예치를 반복하는 멀티콜 거래 구조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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