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기업들, AI 보안 모델 접근 확대 요구
- 비트코인(BTC)과 디지털자산 기업 수십 곳이 주요 인공지능(AI) 연구소에 보안 연구용 고성능 모델 접근권을 넓혀 달라고 요구했다.
- 공격자가 이미 상용 AI를 악용하는 상황에서 방어 연구자만 안전장치와 접근 제한에 묶여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코인베이스($COIN), 블록(Block), 비트고(BitGo) 등 수십 곳이 비트코인 정책연구소(Bitcoin Policy Institute·BPI)가 주도한 공개서한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서명 기관에는 블록스트림(Blockstream), 앵커리지 디지털(Anchorage Digital), 아크인베스트, 비트와이즈, 파운드리(Foundry), 카사(Casa), 엑소더스(Exodus), 브링크(Brink), 체인코드(Chaincode), Btrust 등이 포함됐다.
요구 사항은 △공개 전 강력한 사이버 모델 조기 접근 △의미 있는 검토를 돌릴 수 있는 컴퓨팅 예산 △민감한 코드를 점검할 수 있는 보안 환경 △대형 기업뿐 아니라 소규모·독립 유지보수자까지 포함하는 자격 기준 △발견 내용을 AI 연구소 보안팀에 직접 전달할 창구 등 5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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