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마 한도 600억달러, 실제 잔액은 0달러
-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비트멕스(BitMEX) 공동창업자 겸 마엘스트롬(Maelstrom)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피마(FIMA) 레포 한도를 비트코인(BTC) 유동성의 점검 지표로 제시했다.
- 다만 최근 연준 공개자료상 실제 사용 잔액은 아직 0달러다.

헤이즈는 8월 11일 공개한 서브스택 글 'Yen-quake'에서 현재 거래상대방 1곳당 600억 달러(약 85조원)로 정해진 피마 레포 한도가 올라가거나 대상이 넓어져야 위험자산에 더 공격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취지로 밝혔다. 그는 일본 엔화 방어와 달러 조달, 연준 대차대조표를 하나의 자금 흐름으로 묶어 BTC 가격 논리를 설명했다.
피마 레포는 외국 중앙은행과 외국 통화당국이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맡긴 미 국채를 담보로 달러를 일시 조달하는 제도다. 연준은 공식 FAQ에서 이 제도를 달러 유동성 백스톱으로 설명했고, 뉴욕 연은은 2021년 공지에서 피마 레포 거래에 거래상대방별 600억 달러 한도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핵심은 제도 존재와 실제 사용 사이의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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