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대출 TVL 560억달러 보도…브리지 위험은 남아
- 가상자산 대출 시장의 예치 규모가 늘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예치 자산의 회복이 보안 위험의 해소를 뜻하지는 않는다.
- 담보 토큰이 브리지·검증자·오라클에 의존하면 외부 기반 시설의 사고가 대출 프로토콜의 유동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코인텔레그래프 매거진(Cointelegraph Magazine)은 가상자산 대출 시장의 TVL이 7월 이후 55% 넘게 늘어 약 560억달러(약 74조9000억원)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이 수치는 갤럭시 리서치의 대출 잔액 집계와 지표 범위 및 기준 시점이 같다고 확인되지 않아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
갤럭시 리서치는 8월 14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2026년 2분기 가상자산 담보 대출 잔액을 561억6000만달러(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