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둥 첫 AI 토큰대출, 사용량으로 여신 평가
- 중국은행 광저우지점이 광저우 하이주구에서 광둥성 첫 토큰 경제 전용 금융상품을 내놨다.
- 암호화폐 담보대출이 아니라 인공지능(AI) 모델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토큰 사용량과 계약 규모를 중소기업 금융 평가에 반영하는 상품이다.

BlockBeats는 동차 베이팅(Beating) 모니터링을 토대로 광둥성 첫 토큰 경제 전용 금융상품 ‘토큰대출(Token贷)’이 광저우 하이주구에서 발표됐다고 전했다. 중국은행 광저우지점은 하이주구의 컴퓨팅 파워 관련 중소·영세기업을 대상으로 전용 금융상품인 ‘산리 토큰대출’을 개발했다.
상품은 기업의 계약 규모나 토큰 소비 한도를 기준으로 여신 한도를 산정하는 방식이다. 담보 방식은 신용, 매출채권 질권, 주문금융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보증과 저당 등 복합 담보를 함께 쓰면 한도를 더 넓힐 수 있다. 신규 법인도 기존 운영 기업의 계속 영업 증빙 자료를 내거나 보증을 제공하면 주문을 근거로 금융을 신청할 수 있다.
중국은행의 선행 시험 주문 여신 자금은 2800만 위안에 달했다. 이번 상품의 핵심은 AI 기업의 자산을 기존 공장·설비 중심 담보가 아니라 계약, 주문, 토큰 소비량 같은 운영 지표로 보겠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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