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숏 1900개, 고래 평가이익 25억원
- 비트코인(BTC)을 대규모로 공매도한 고래 주소가 숏 포지션을 1900 BTC로 늘렸다.
- 해당 포지션의 미실현이익은 179만4000달러(약 25억원)로 집계됐다.

온체인 분석 계정 아이이(Ai 姨)는 14일 모니터링에서 1억1400만달러(약 1617억원) 규모로 BTC 숏 포지션을 유지하던 고래가 258 BTC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최신 포지션은 1900 BTC, 평균 개시가격은 6만3582달러라고 PANews는 전했다.
숏 포지션은 가격 하락 때 이익이 나는 파생상품 거래다. 이번 사례는 현물 BTC 매도 사실이 아니라 파생 포지션 변화로 봐야 한다.
공개된 수치는 △추가 규모 258 BTC △최신 포지션 1900 BTC △평균 개시가격 6만3582달러 △미실현이익 179만4000달러다. 평균 개시가격 기준 단순 계산한 포지션 명목 규모는 약 1억2081만달러(약 1713억원)다.
미실현이익은 포지션이 아직 종료되지 않은 상태의 평가이익이다. 가격이 반대로 움직이면 수익 규모는 줄거나 손실로 바뀔 수 있다.
파생 거래 손익은 진입가격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이 뉴스 어떻게 보세요?
댓글 0
0/120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