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 디지털자산 관계자들과 회동 추진…’클래리티 법’ 쟁점 조율하나” – 폴리티코
-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미국 백악관이 디지털자산 및 예측시장 업계 주요 관계자들과 회동을 추진한다.
- 미 의회가 휴회에 들어간 가운데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CLARITY Act)’을 둘러싼 쟁점을 조율하는 자리가 될지 주목된다.

13일(현지시각) 폴리티코에 따르면 백악관은 오는 19일 디지털자산 및 예측시장 업계 경영진들과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통 금융회사 관계자들도 참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백악관은 공식 의제와 참석자 명단을 공개하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참석 여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오는 19일 백악관 회동에서 업계와 행정부가 윤리 조항과 스테이블코인 보상 등 핵심 쟁점에 어느 정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지가 향후 입법 일정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다만 백악관과 업계가 합의하더라도 실제 법안 처리를 위해서는 상원 협상과 ’60표 확보’라는 절차적 관문을 넘어야 한다.
백악관 회동 다음 날인 20일에는 CFTC도 워싱턴에서 혁신자문위원회(IAC) 첫 회의를 개최한다. 위원회는 디지털자산과 인공지능(AI), 예측시장 규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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