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 피해 추산 2조5759억원…이강일, FIU·수사기관 연계 촉구
-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KOK 사건 피해 규모가 약 2조5759억원, 피해자는 약 57만명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금융위원회와 금융정보분석원(FIU), 수사기관의 범죄 대응 기능을 연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4년 9개월간 움직임이 없던 의심 지갑에서 이더리움(ETH) 2602개가 이동했지만, 지갑 소유자와 자금의 범죄수익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의원은 8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금융위의 시장감독 기능과 FIU의 자금 분석 기능, 수사기관의 범죄정보 수집 기능이 하나로 연결되지 않으면 이런 범죄를 잡아내기 굉장히 어렵다”고 말했다. 개인 지갑과 국내외 거래소를 오가는 자금을 추적하려면 기관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