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소비자물가지수 발표에 따른 상승세 지속
-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12일(현지시간)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에 대체로 부합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장 초반 일제히 올랐다.
- 물가가 갑자기 다시 뛰지 않았다는 점이 확인되자,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서둘러 기준금리를 움직일 필요는 크지 않다고 해석하는 분위기다.
- 이날 오전 9시 43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8.27포인트(0.16%) 오른 53,880.12를 나타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3.93포인트(0.31%) 상승한 7,752.13, 나스닥종합지수는 154.82포인트(0.59%) 오른 26,600.27을 기록했다. 미국 노동부 발표를 보면 7월 전 품목 소비자물가지수는 계절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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