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권사, 주식시장 활황에 사상 최대 실적 기록
- 국내 대형 증권사들이 2026년 2분기 주식시장 활황을 발판으로 일제히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올렸다.
-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한때 9,000선을 넘어서면서 거래가 급증했고, 그 결과 브로커리지(주식 위탁매매), 자산관리, 연금, 트레이딩 등 증권사 핵심 사업 전반에서 수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메리츠증권, 키움증권, 하나증권, 대신증권 등 10개 대형 증권사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합산 당기순이익은 5조9천36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분기보다 37%,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1% 늘어난…
이 뉴스 어떻게 보세요?
댓글 0
0/120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