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부실기업 정리 가속화... 시장 체질개선 기대감 고조
- 정부가 코스닥 시장에서 부실기업을 더 빨리 걸러내는 제도를 본격 가동하면서 시장 체질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주가와 시가총액 기준에 묶인 상장사들의 반발도 함께 커지고 있다.
-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1일부터 동전주 관련 상장폐지 요건을 새로 적용하고 있다.
-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1천원 미만이거나, 시가총액이 상장 유지 기준에 미달하면 다음 거래일부터 관리종목으로 지정하는 방식이다.

이후 90거래일 안에 연속 45거래일 이상 기준을 회복하지 못하면 최종 상장폐지 절차로 이어진다. 거래소는 이날 장 마감 기준으로 최근 30거래일 동안 주가 또는 시가총액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36개 종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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