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도, 모포 기반 대출 시장 제안…4분기 출시 목표 제시
- 리도가 모포(Morpho) 블루를 수정한 격리형 대출 시장 ‘리도 렌드’를 제안했다.
- 스테이킹 자산을 담보로 대출을 반복하는 이용자와 자금 회수 가능성을 중시하는 대출자를 겨냥한 구상이다.

디파이언트(The Defiant)는 리도 기여자들이 10월 7일 거버넌스 포럼에 제안을 올렸으며, 리도 렌드를 시장별로 담보와 대출 조건을 분리하는 구조로 설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예치 자산을 선별해 담보 위험을 관리하고, 자금이 모두 대출됐거나 유동성이 부족할 때 대출자가 자산을 회수할 경로도 설계 목표로 제시했다.
제안은 모포 블루의 수정 포크를 기반으로 한다. 리도 기여자들은 공동 대출 풀 대신 전문 차입자와 위험을 꺼리는 대출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