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다 7일 10.80% 하락, TVL과 엇갈렸다
- 에이다(ADA)가 카르다노(Cardano) 디파이 예치금 확대 흐름에도 가격과 기관 수요 지표에서는 뚜렷한 동행 신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 온체인 유동성은 늘어나는 쪽으로 표시됐지만, 시세와 규제 선물 거래, 현물 ETF 관련 기록은 아직 강한 수요를 확인해주지 않는다.

14일 디파이라마(DeFiLlama)에 따르면, 카르다노의 디파이 총예치액(TVL)은 확인 화면 기준 약 6932만 달러(약 983억원)를 나타냈다.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6296만 달러(약 893억원), 24시간 탈중앙거래소 거래량은 1555만 달러(약 220억원)로 표시됐다.
TVL은 블록체인이나 디파이 프로토콜에 예치된 자산의 총가치를 뜻한다. 다만 달러 기준 TVL은 토큰 가격 변화의 영향을 함께 받기 때문에, 예치 수량과 달러 표시 금액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코인게이프는 카르다노 TVL이 8월 8일 3억5150만 ADA에서 기사 시점 3억6573만 ADA로 늘었다고 보도했다. 다만 공개 화면만으로는 해당 증가분을 즉시 재현하기 어려워, 이 수치는 독립 검증이 끝난 값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가격 흐름은 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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