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주주소송 기각…텍사스법상 사전 요구 빠졌다
- 코인베이스($COIN)의 델라웨어 법인 시절 행위를 문제 삼은 주주대표소송이 텍사스법상 사전 이사회 요구가 없었다는 이유로 기각됐다.
- 법원은 이사들의 위법 여부나 소송의 본안은 판단하지 않았다.

텍사스주 기업법원 제1부의 앤드리아 부레사(Andrea Bouressa) 판사는 10월 2일 개리 기욤이 브라이언 암스트롱 등 코인베이스 이사들을 상대로 낸 소송을 ‘without prejudice’로 기각했다. 판결은 주주가 소송을 제기할 당시 회사가 텍사스 법인이었다면, 회사를 대신해 소송할 권한과 절차에 텍사스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봤다.
기욤은 문제 삼은 행위가 코인베이스가 델라웨어 법인이던 2021년 4월 14일부터 2023년 6월 5일 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