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MA, 중앙청산소 토큰화 담보 위험 검토 시작…내년 1월 의견 마감
-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이 중앙청산소(CCP)에서 토큰화 담보를 사용할 때의 위험과 안전장치를 살피는 증거수집을 시작했다.
- 이번 절차는 새 담보 자산을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적격 자산의 이전·관리·보호·현금화에 토큰화가 미치는 영향을 점검한다.

ESMA는 9일 공지와 증거수집 문서를 통해 CCP와 청산회원, 청산회원 고객, 중앙예탁기관(CSD), 수탁기관, 트라이파티 에이전트, 토큰화·분산원장기술(DLT) 제공업체 등에 의견을 요청했다. 제출 마감은 2027년 1월 15일이며, 접수 의견은 2027년 1분기에 검토할 예정이다.
중앙청산에서 CCP는 청산회원의 증거금과 공동기금으로 거래 상대방의 채무불이행에 따른 손실을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