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투자 사기 40여건…홍콩 피해액 3600만홍콩달러 넘어
- 홍콩에서 지난주 접수된 투자 사기는 40여 건, 피해액은 3600만홍콩달러를 넘었다.
- 이 가운데 60대 여성은 가상자산 투자 사기로 2100만홍콩달러 이상을 잃었다.

우숴는 AASTOCKS 보도를 인용해 홍콩 경찰의 온라인 사기 예방 플랫폼 수왕저(守网者)가 주간 집계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피해 여성은 온라인 투자 토론 게시판에서 사기범과 접촉한 뒤 왓츠앱으로 대화를 이어갔다.
사기범은 수익성이 높다며 가상자산 투자를 권했다. 여성은 가짜 투자 사이트에 반년 동안 20여 차례 송금해 약 1900만홍콩달러를 보냈다.
사이트 계정에는 잔액이 한때 4200만홍콩달러를 넘는 것으로 표시됐다. 이후 사기범은 자금을 동결 해제하려면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