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퇴근길 팟캐스트 — 현물 ETF 6억4800만달러 순유출…비트코인 점유율 상승, 롱 청산 확대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하루 6억48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 기관 자금이 한꺼번에 빠져나온 흐름이라는 점에서, 이날 암호화폐 시장에 가장 큰 압력을 준 사건으로 읽힌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4억8700만달러,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1억6100만달러가 유출됐다. 블랙록의 비트코인 ETF IBIT에서만 2억800만달러가 빠졌고, 이더리움 ETF는 7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해 매수 주체의 관망 전환을 시사했다.
시장 충격 반응이 자금 이탈 속에 비트코인은 24시간 기준 1.71% 내린 8만2771달러, 이더리움은 2.05% 하락한 2563달러를 기록했다. 대형주도 밀렸지만 낙폭은 알트코인보다 제한돼 자금이 위험자산 전반에서 먼저 빠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