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W2026] 톰 리 "가짜 반등 아니다"...토큰화·AI·DAT가 여는 역대 최대 강세장
- 월가의 베테랑 전략가 톰 리는 "강세장은 이미 시작됐다"며 토큰화와 AI, 기관 자금, 디지털자산 트레저리(DAT)를 동력으로 이번이 역대 최대 사이클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톰 리 비트마인 의장은 9월 30일 서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KBW2026'의 '이더리움, 월스트리트의 순간' 세션에서 강세장이 시작된 이유와 이번 사이클이 더 강력할 것으로 보는 근거, 디지털자산 트레저리(DAT)의 초과성과 역량을 설명했다.

톰 리는 월가의 대표적인 암호화폐 강세론자로, 글로벌 시장 전략·리서치 회사 펀드스트랫의 공동창업자이자 리서치 총괄이며 이더리움 DAT 기업 비트마인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강세장 이미 시작...200일선·기관 자금 유입이 신호 리 의장은 최근 시장 반등은 '가짜 반등'이 아니라며 암호화폐 강세장이 이미 시작됐다고 진단했다.
프랭클린 템플턴이 최근 '강세장이 진행 중'이라고 진단한 점을 언급하며 "거의 10년 동안 암호화폐를 지켜봤지만 대형 금융기관이 이런 판단을 내놓는 것은 아주 드문 일"이라고 말했다. 강세장을 확신하는 첫 번째 근거로는 비트코인의 200일 이동평균선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