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사기 단속서 5811명 체포…인터폴 관계자, 국가안보 위협 언급
- 국제 사기 단속 작전에서 97개 국가·지역이 참여해 5811명이 체포되고 2억9300만달러(약 3970억원)의 불법 자산이 차단됐다.
- 이 작전은 연애 사기와 투자 사기 등을 포함한 사회공학 사기를 대상으로 했다.

니컬러스 코트(Nicholas Court) 인터폴 태스크포스 조정국 책임자는 9월 23~24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국제 온라인 사기 대응 회의에서 많은 국가가 이미 국가안보 위협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가상자산과 관련된 투자 사기가 늘고 있다며 소셜미디어와 데이트 앱의 사용으로 연애 사기도 악화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말레이메일은 전했다.
코트의 발언은 현장 인터뷰를 통해 전해졌으며, 인터폴 공식 결의나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