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문·일임업계, 주식시장 활황 속 수수료 수익 2조원 돌파
- 투자자문·일임업계의 수수료 수익이 주식시장 강세와 기관 자금 유입에 힘입어 연간 2조원을 넘어섰다.
- 코스피를 비롯한 국내 증시 분위기가 개선되면서 전문가에게 자산 운용을 맡기려는 수요가 늘었고, 그 결과 관련 업계의 실적도 큰 폭으로 좋아진 모습이다.
- 금융감독원이 13일 발표한 ‘2025 사업연도 투자자문·일임업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투자자문·일임사의 수수료 수익은 2조2천505억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1조262억원, 83.8% 늘어난 규모로,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20년 이후 가장 큰 수준이다. 투자자문은 고객에게 투자 판단에 필요한 조언을 제공하는 업무이고, 투자일임은 고객이 자산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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