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레드팀, AI로 취약점 점검 넓혔다
- 비트코인(BTC) 오픈소스 생태계의 보안 점검 방식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레드팀 실험으로 확대되고 있다.
- 하드웨어 지갑 콜드카드(Coldcard) Mk3 취약점 논란 이후 사람의 코드 검토에 AI 분석을 결합하는 방어 작업이 부각됐다.

갤럭시디지털($GLXY)은 13일 공개한 팟캐스트 ‘갤럭시 브레인스’에서 롭 해밀턴(Rob Hamilton) 앵커워치(AnchorWatch) 최고경영자(CEO)와 비트코인 레드팀 활동을 다뤘다. 논의의 초점은 콜드카드 취약점 이후 비트코인 생태계 주변의 취약점을 AI로 찾아내고 패치하는 작업이었다.
비트코인 레드팀은 자원봉사자들이 AI 도구와 사람의 검토를 병행해 비트코인 관련 오픈소스 저장소를 점검하는 조직이다. 본지는 앞서 비트코인 오픈소스 저장소 390곳 이상에서 심각 등급 취약점 85건과 고위험 취약점 635건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 당시 27.5시간 동안 제출된 발견 사항은 4,962건이었다.
논의의 출발점은 콜드카드 Mk3 보안 경고였다. 더블록(The Block)은 코인카이트(Coinkite)가 7월 30일 콜드카드 Mk3에서 생성된 시드와 관련해 이용자 자금이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이 뉴스 어떻게 보세요?
댓글 0
0/120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