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스, 테스트넷 스폰서드 트랜잭션 적용…AI 에이전트 로드맵 공개
- 파로스 네트워크(Pharos Network)가 테스트넷 거래 기능과 인공지능(AI) 제품을 결합한 Agent Native 업그레이드를 공개했다.
- 이용자와 개발자가 자연어로 실물연계금융(RealFi) 서비스를 이용하고, AI 에이전트가 온체인 거래에 참여하는 구조를 제시했다.

파로스 네트워크는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에서 브랜드 개편과 Agent Native 업그레이드를 발표했다. 이번 업그레이드에는 테스트넷에 적용된 스폰서드 트랜잭션과 Pharos Port Agent Widget, AI 포털 ai.pharos.xyz, 기술 로드맵이 포함됐다.
스폰서드 트랜잭션은 거래를 시작한 이용자와 가스비를 부담하는 주체를 분리하는 기능이다. 애플리케이션이나 권한을 부여받은 스폰서가 거래 수수료를 대신 낼 수 있으며, 원래 거래를 보낸 이용자의 정보는 유지된다.
이 방식이 적용되면 서비스 운영자가 이용자의 가스비를 부담하는 거래 흐름을 구성할 수 있다. 현재는 테스트넷 적용 단계로, 메인넷에서의 운영 범위와 이용 조건은 후속 발표에서 제시될 예정이다.
Pharos Port Agent Widget은 자연어 기반의 RealFi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