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기관 포트폴리오의 자본자산으로 자리 잡나
- 비트코인이 기관 포트폴리오에서 투기적 위험자산이 아니라 자본자산이자 유동 대체투자 자산으로 재해석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 비트코인 현물 ETF 이후 기관 채택이 본격화됐고, 신용·우선주·헤지펀드 등 기존 투자 틀에 맞춘 상품 설계가 다음 확산의 열쇠라는 분석이다.

10월 8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매거진 인터뷰에서 로런 애스머스 UTXO 매니지먼트 투자자관계 책임자는 뉴욕 비트코인 트레저리 콘퍼런스 분위기가 "매우 건설적이고 강세적이었다"며 비트코인이 기관 무대에 올라섰고 이제 시작 단계라고 말했다. 애스머스는 올해 비트코인과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의 가격 흐름이 거칠었지만 약세장의 최악은 지났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