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깃 스테이블코인, 100만달러 투자 유치
- 말레이시아 핀테크 기업 BLOX가 100만 달러(약 14억원)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링깃 스테이블코인 MYRC 확장에 나섰다.
- 핀테크뉴스말레이시아는 이번 투자 라운드에 Kivo Technology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조달 자금은 MYRC 확대, 기업·기관 대상 제품 개발, 규제 당국과의 소통, 사업 확장에 쓰인다. MYRC는 말레이시아 링깃에 1대1로 연동되도록 설계된 스테이블코인이다.
BLOX 공식 자료에는 MYRC가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아비트럼, 베이스에서 이용 가능하다고 적혀 있다. 링깃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연동 토큰이 중심인 시장에서 현지 통화와 온체인 결제 인프라를 잇는 시도로 풀이된다.
다만 BLOX 상품 설명서는 MYRC가 법정화폐, 금융상품, 전자화폐, 결제수단 또는 송금수단이 아니며 관련 인허가 전까지 말레이시아 금융서비스법상 인가 사업에 해당할 수 있는 결제·송금 활동에 쓰일 수 없다고 명시했다. 이선 정(Ethan Chung) BLOX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디엣지말레이시아(The Edge Malaysia) 인터뷰에서 MYRC가 말레이시아 링깃으로 1대1 뒷받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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