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씨 선예치, 글로벌 결제망에 새로 붙었다
- Thunes가 유로 연동 스테이블코인 유로씨(EURC)를 선예치 자금 수단으로 도입해 국경 간 유로 결제망을 확장했다.
- 은행 영업시간과 공휴일에 묶이던 유로 유동성을 24시간 운용할 수 있게 하려는 조치다.

Thunes는 13일 공식 발표에서 서클(Circle)이 발행하는 유로씨를 자사 Direct Global Network의 재무 자금 조달 수단으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지원 체인은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베이스(Base), 스텔라루멘(XLM) 등이다.
이번 기능은 회원사가 유로 결제에 필요한 자금을 유로씨로 미리 넣어 두고, 국경 간 결제와 재무 흐름을 상시 관리하는 구조다. Thunes는 이 방식이 고액 유로 거래의 즉시 자금 조달에 활용될 수 있으며 핀테크, 네오뱅크, 결제서비스업체, 긱이코노미 플랫폼 등을 대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핵심은 유로 유동성이다. 기존 국경 간 결제는 현지 은행 계좌, 영업시간, 시차, 공휴일의 영향을 받는다.
스테이블코인 선예치는 결제 자금을 블록체인 기반 자산으로 보유한 뒤 필요할 때 이동시키는 방식이다. Thunes 네트워크는 140개국 이상, 90개 이상 통화에 걸쳐 실시간 결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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