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타, 엔오팔 선후순위 토큰 도입했다
- 스트라타 마켓츠(Strata Markets)가 브라질 카드 매출채권 기반 토큰화 볼트 엔오팔(nOPAL)에 선순위와 후순위 트랜치 구조를 붙였다.
- 하나의 실물자산(RWA) 기반 현금흐름을 위험 부담 순서에 따라 나누는 방식이다.

스트라타 마켓츠가 엔오팔에 선순위 엔오팔(srnOPAL)과 후순위 엔오팔(jrnOPAL)을 도입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은 13일 전했다. 선순위 토큰은 현금흐름을 먼저 받고, 후순위 토큰은 손실을 먼저 흡수하는 구조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새 자산 출시보다 리스크 분리다. 스트라타 마켓츠는 공식 사이트에서 리스크 트랜칭을 한 풀의 자산이나 현금흐름을 선순위와 후순위로 나눠 서로 다른 위험·수익 구조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설명한다.
트랜치 구조는 전통 구조화 금융에서 쓰여 온 방식이다. 같은 기초자산이라도 상환 순서가 앞선 층위와 손실을 먼저 떠안는 층위를 나누면 투자자는 위험 선호도에 따라 다른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엔오팔은 플룸(Plume) 생태계에서 쓰이던 RWA 기반 토큰화 볼트다. 플룸은 5월 29일 공식 블로그에서 엔오팔을 블랙오팔 파이낸스(BlackOpal Finance)가 발행한 토큰화 볼트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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