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카드 난수 결함, 비트코인 보안 논쟁 옮겼다
- 콜드카드(Coldcard) 보안 이슈의 핵심은 비트코인(BTC) 자체가 아니라 하드웨어 지갑의 시드 생성 구현 오류로 좁혀졌다.
- 코인셰어스(CoinShares)는 ‘Beyond the Coldcard exploit’ 보고서에서 이번 사안을 AI와 금융 보안 비용 구조 변화의 사례로 다뤘다.

코인카이트(Coinkite)는 2026년 7월 30일 콜드카드 보안 공지에서 Mk2·Mk3의 4.0.1부터 4.1.9까지 펌웨어 구간과 수정판 이전의 Mk4·Mk5·Q 일부 시드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수정 버전은 Mk2·Mk3 4.2.0, Mk4·Mk5 5.6.0, Q 1.5.0Q다.
이미 만들어진 시드는 펌웨어 업데이트만으로 복구되지 않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 결함은 합의 규칙이나 서명 알고리즘이 아니라 기기에서 시드를 만들 때 쓰는 난수 생성 과정에서 발생했다.
시드 문구를 만들 때 충분한 무작위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공격자는 후보 범위를 줄일 수 있다. 하드웨어 지갑이 오프라인 개인키 보관 장치라는 점과 별개로, 시드 생성 단계가 약하면 자체 보관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의미다.
피해 규모는 출처를 나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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