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필수재 배급·외화 통제로 제재 버티기
- 이란이 필수재 배급과 외화 접근 제한, 투자 축소를 통해 제재와 해상 봉쇄에 대응하고 있다.
- 호르무즈 해협 개방 조건을 둘러싼 미국과의 협상도 교착 상태를 이어갔다.
-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은 12일 이란 지도부가 경제 충격을 감수하면서도 협상에서 양보하지 않는 방향을 택했다고 보도했다.

필수 수입을 우선하고 투자를 줄여 경제를 최소 수준으로 운영하는 방식이다. 이번 교착에는 핵 문제뿐 아니라 △호르무즈 해협 통행권 △대이란 제재 △해상 봉쇄 종료 △해상 운송 재개 조건이 함께 얽혀 있다.
해협 재개방을 둘러싼 양측의 요구가 충돌하면서 후속 협상이 진전을 내지 못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은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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