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카드사 연합 ‘OUSD’ 출격…스테이블코인 판도 흔든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코인베이스와 마스터카드, 쇼피파이, 스트라이프, 비자가 투자한 오픈스탠더드(Open Standard)가 달러 스테이블코인 오픈USD(OUSD)를 출시했다.
- 이더리움 과 솔라나 , 베이스, 템포 4개 블록체인 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OUSD 공급과 거래 활성화에 기여한 파트너에게 보상뿐 아니라 오픈스탠더드의 지분까지 배분하는 구조를 내세웠다. 코인데스크는 30일(현지시각) 잭 에이브럼스 오픈스탠더드 최고경영자(CEO)의 말을 인용해 OUSD가 이더리움(ETH) 과 솔라나(SOL) , 코인베이스의 베이스(Base), 스트라이프가 지원하는 템포(Tempo)에서 출시됐다고 보도했다.
OUSD는 지난 6월 처음 공개됐다. 오픈스탠더드는 은행과 국경 간 결제, 카드 결제 정산, 기관 거래, 대출 등을 주요 활용처로 제시하고 있다.
에이브럼스 CEO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브리지 (Bridge)를 공동창업해 이끌었던 인물이다. 스트라이프는 2024년 브리지 를 11억달러에 인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