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석 / 보합 ]월요일 밤 ISM 전까진 박스일 듯해요
어제까지만 봐도 24시간 -2.4%로 밀렸는데, 7일로 넓히면 +0.2%예요.
지난주랑 사실상 제자리라는 뜻이죠.
달라진 건 가격보다 분위기 쪽인 것 같아요.
- 7일 고점 87,220달러는 24시간 고점과 같은 자리예요. 한 주 내내 그 벽에서 막혔다는 얘기
- 20일선 82,460달러 위에 걸쳐 있고, 200일선과는 +18.4%. 큰 추세는 아직 안 꺾였어요
- 단기는 4시봉 이평선들에 거의 붙어 있어요. 흐름을 완전히 눕힌 모양
- 김프도 사실상 0. 국내도 달아오른 구석이 없네요
앞으로 3일 일정은 10월 5일(월)에 몰려 있어요.
오후 5시부터 ECB 인사들 연설이 줄줄이 있고, 밤 11시엔 미국 ISM 서비스업 PMI가 나와요.
연설은 숫자가 아니라 말의 톤이 재료라 반응이 크지 않을 때가 많고, 실제로 볼 건 ISM 쪽이에요.
서비스업 경기가 단단하게 나오면 금리 인하 기대가 밀리면서 위험자산이 눌릴 수 있고, 약하게 나오면 반대로 읽힐 수 있어요.
주말엔 재료가 없어서 그 전까진 지금 박스가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여요.
지금은 20일선 위, 주간 고점 아래. 딱 중간에 끼어 있어요.
다음에 볼 자리는 주간 고점과 주간 저점 중 어느 쪽을 먼저 깨는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