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보다 유동성·ETF가 좌우”...코인피드, 비트코인 탈동조화와 시장 재편 진단
-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에 부합했음에도 비트코인(BTC)은 제한적 반등에 그치며 암호화폐 시장의 ‘탈동조화’가 다시 부각됐다.
- 코인피드(CoinFeed) 리서치에 따르면 나스닥이 상승 흐름을 보인 반면 비트코인은 9,000만원 회복에 실패했고, 이더리움(ETH)과 주요 알트코인도 뚜렷한 방향성을 만들지 못했다.
- 시장은 물가 둔화보다 금리 경로와 거래대금 위축, ETF 자금 쏠림, 기관 인프라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다.

13일 시장 집계 기준 비트코인(BTC)은 6만3379달러, 원화 기준 8983만원 수준에서 움직이며 전일 대비 0.47% 하락했다. 이더리움(ETH)은 1875달러, 리플(XRP)은 1.0211달러를 기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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