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폴과 공조한 문체부, K-콘텐츠 불법 유통 사이트 폐쇄
-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찰청이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등과 공조해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국내 웹툰과 웹소설을 대규모로 불법 유통하던 사이트 3곳을 폐쇄하고 운영자 1명을 검거했다.
- K-콘텐츠의 해외 인기가 커지는 만큼 이를 노린 저작권 침해도 국경을 넘어서 확산하고 있다는 점이 다시 확인된 셈이다.
- 13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번에 문을 닫은 곳은 웹툰 불법 유통 A사이트, 웹소설 불법 유통 B사이트, 그리고 두 사이트와 연계해 저작물을 불법 공유해 온 C사이트다.

이들 사이트는 2024년 7월부터 국내 최신 인기작을 포함한 웹툰 3만926건, 웹소설 5천202건 등 모두 8만3천688건의 콘텐츠를 허락 없이 복제해 배포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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