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04만개 공개키 노출…개인키 유출은 아니다
- 비트코인(BTC) 604만개의 공개키가 보유 중 온체인에 노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 발행량의 30.2%에 해당하지만, 공개키 노출은 개인키 유출이나 현재 코인 탈취를 뜻하지 않는다.

글래스노드(Glassnode)는 5월 20일 공개한 분석에서 공개키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의 온체인에 드러난 물량을 구조적 노출 192만개와 운영상 노출 412만개로 나눴다. P2PK·Taproot처럼 출력 구조에서 공개키가 드러나거나 주소를 재사용하고 일부 잔액을 남기는 경우 노출로 분류될 수 있다.
공개키는 거래의 유효성을 확인하는 데 쓰이고, 개인키는 코인을 이동할 때 거래에 서명하는 데 쓰인다. 글래스노드는 충분한 성능을 갖춘 양자컴퓨터가 공개키에서 개인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