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롱 사장 '토큰화 거래, 공개 블록체인 기록 가능성'
- 토큰화 거래의 주요 기록이 비공개 블록체인보다 공개 블록체인에 더 많이 남을 수 있다는 리플 경영진의 견해가 나왔다.
- 다만 이번 발언은 XRP 가격이나 수요 증가를 의미하는 발표는 아니다.

모니카 롱(Monica Long) 리플(Ripple) 사장은 30일 서울에서 열린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BW) 세션에서 캐럴라인 팸(Caroline D. Pham) 당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의장 대행과 토큰화의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토큰화 거래량의 대부분이 비공개 블록체인과 공개 블록체인 중 어디에 기록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롱 사장은 “public”이라고 답했다.
해당 발언은 공개된 세션 영상과 X 게시물을 바탕으로 U.Today가 보도했으며, 리플이나 KBW가 별도 공식 녹취록을 공개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논의의 초점은 XRP 자체보다 XRP 레저(XRPL)의 기관용 기능 확장에 있다.
롱 사장은 공개 블록체인에 비공개 블록체인의 일부 기능을 결합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XRPL의 Confidential Transfers는 다목적 토큰(MPT)의 잔액과 전송 금액을 암호화해 공개 장부에서 숨기는 기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