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스트라이프, 결제 정산에 블록체인 적용
- 비자와 스트라이프가 결제·정산 인프라에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을 적용하거나 관련 기반을 확보했다.
- IOSG는 블록체인이 기존 금융을 대체하기보다 정산과 유동성을 뒷받침하는 후방 인프라로 편입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IOSG는 10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비자(Visa)와 스트라이프(Stripe) 같은 결제 인프라 기업, 페이팔(PayPal) 같은 소비자 금융 플랫폼, 로빈후드(Robinhood) 같은 혼합형 기업을 살폈다. 보고서는 이용자에게 가상자산 거래 기능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결제망과 금융 서비스의 정산·유동성 구조에 블록체인을 적용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 구상에서 스테이블코인은 법정화폐와 온체인 시장을 잇는 수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