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회사 자금으로 비트코인 2500만달러(약 335억원) 매입
- 로빈후드($HOOD)가 비트코인(BTC) 2500만달러어치(약 335억원)를 회사 대차대조표에 추가했다.
- 고객 자산과 별도로 회사가 직접 보유하는 매입분이다.

로빈후드의 암호화폐·국제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요한 케르브라(Johann Kerbrat)는 7일 더블록(The Block) 인터뷰에서 매입 사실을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과 그 생태계를 깊이 중시한다”며 “회사의 비전과 암호화폐 커뮤니티를 맞추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더블록은 이번 매입이 고객을 대신해 보관하는 자산과 구분되는 회사 자체 보유분이라고 전했다. 매입액은 로빈후드의 시가총액 약 1000억달러(약 134조원)와 비교하면 약 0.025%다.
케르브라는 회사의 현재 궤적을 크게 바꾸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