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억6000만달러 이더리움 실물자산, 기관 토큰화 축으로
- 이더리움(ETH) 기반 실물자산 토큰화(RWA) 규모가 170억 달러대를 유지했다.
- 가격 흐름보다 기관용 자산 발행과 결제 인프라 확장이 이더리움 토큰화 논의의 중심으로 옮겨가는 흐름이다.

RWA.xyz에 따르면, 14일 기준 이더리움의 분산 자산 가치(DAV)는 173억6000만 달러(약 24조6000억원)로 집계됐다. 30일 전보다 0.50% 늘어난 수치다.
같은 화면에서 이더리움 기반 RWA 보유자는 22만3858명으로 표시됐다. 30일 전송액은 133억2000만 달러(약 18조9000억원), RWA 수는 2267개였다.
이더리움재단(Ethereum Foundation)도 기관용 페이지에서 이더리움 L1의 RWA 부문 규모를 175억 달러(약 24조8000억원)로 제시했다. 재단은 이더리움이 전체 토큰화 실물자산의 75% 이상,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공급의 60% 이상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더리움 L1의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같은 페이지에서 1560억 달러(약 221조2000억원)로 표시됐다. RWA와 스테이블코인이 모두 기관용 온체인 금융 인프라의 핵심 지표로 함께 거론되는 배경이다.
토큰화 시장의 확대는 이더리움 내부 지표만의 현상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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